신종풀루 치유 후기

부산에 출장와서 신종플루에 걸렸다.
첫 발현증상은 10/26에 있었는데 그 전날 일요일에 서울에서 부산 내려오면서 왠지 몸이 좋지를 않았다.
10/26 아침 몸에 열이 나는 것이 느껴졌고. 왠지 컨디션이 너무 안좋았다.
일을 마치고 저녁에 모텔 숙소에 왔는데 갑작기 온 몸에서 고열(39 ~ 40도)과 두통에 시달려 그날 밤새도록 잠 못자고 끙끙 앓았다.
다음날 열은 내렸지만 바로 병원에 갔서 귀 체온계로 재본 결과 38도가 나와서 바로 신종플루 의심환자로 타미플루 5일치 처방과 독감 처방을 받아서 바로 타미플루 복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확진검사를 10/27날 받았고 그 때 체온은 37.4도 정도 그리고 바로 인후통이 동반되었다.
타미플루 5일 복용후 증상은 완치되었으나 2차 감염으로 의심되는 목에서 피 섞인 가래가 나왔다. 순간 난 폐렴인 줄 알고 엄청 걱정했다.
목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는 페렴 초기 증상이라고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었다.
바로 병원에 가서 X-Ray를 찍어봤는데 다행이도 폐렴은 아니란다. 기관지염 약 처방받고 바로 11/2날 병원에 확진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양성'이란다.
이미 신종플루 완치된 후였지만. 기본이 참 씁쓸했다. 신종풀루는 대단한 것 같지 않으면서도 정말 전파력이 무서운 독감이다.
만약 신종풀루와 같은 형태의 컴퓨터 바이러스가 이런 형태로 출현이 된다면 정말 대란이 날 것 같다.
이제 내 몸에는 신종풀루 항체가 형성되었지만. 어제 기사에 탤런트 이 광기씨의 외아들이 신종플루로 사망한 소식을 보니 참 마음이 아프다. 

by coderant | 2009/11/09 15:56 | Security 일반 | 덧글(3)

구글 마스터플랜 2.0

구글의 그 유명한 화이트 보드 마스터플랜 2.0 사진입니다.
아마 스크롤의 압박을 좀 받으실 거에요. ^^

http://undergoogle.com/tools/GoogleMasterPlan.html

by coderant | 2009/10/24 23:27 | 해외해킹동향

여자의 변신은 무죄를 부추기는 사회

우리나라처럼 외모를 중시하는 나라도 없을 것 같다.
남자 키 170 미만은 아예 취급하지 않는 여자들도 가끔 본다. 뭐 TV 개그 프로그램에서 보니까 보면 160도 인정하라는 개그가 나온 적도 있다.
여자의 성형은 이제 거의 대부분의 해서 그렇지 이제는 서로 이해를 해 주는 분위기다 보니 돈이 들더라도 예뼈지고 날씬해지면 다 용서가 되니까

남자들의 이중적이 태도 역시 무시 못한다. 여자들 성형에 대해서 별로 달가워 하지 않더라도 이뼈지면 마음은 너그러워 진다.
여자의 능력보다는 외모가 더 끌리는 것일까?  
못 생긴 여자가 능력이 좋으면 그나마 그거라도 있어서 살아남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얼마나 좌절하는지 생각을 해보라.
머리가 비어도, 능력이 안되어도 얼굴과 몸매가 예쁘면 그까짓 거 내가 채워 줄 수 있다고 믿는 남자도 많다. 
문제는 그런 생각에는 유효 기간이 있다는 것이지만..
여자의 외모가 권력이 되서도 안되고 예쁘다고 용서 받는 일도 없어야 할 것이다. 외모가 출중한 여자가 사회에서 지나칠 정도의 대우와 대접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정말 고쳐져야 한다고 믿는다. 공평하게 능력껏 물론 외모도 능력이 될 수 있지만 지나쳐서는 안된다고 봄.

아무튼 외모가 우월하지 않은 우리 사회의 무수한 남자/여자들 그래도 희망은 하나 가지고 살자

'한 때의 유행과 트렌드는 오래가지 않지만 진리는 변치 않는다' 

외모가 진리라고 믿는 사람이 이 글을 볼까 두렵다...
 
 

by coderant | 2009/10/17 16:24 | Security 일반

컴퓨터 면역체제 기반의 운영체제 도래 가능성

인체의 신비중 하나인 면역체계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등 익숙치 않거나 위험하다고 판단된 것들을 찾아내 멸살시킴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기능성들로부터 우리를 철저하게 보호한다.  면역체계는 매우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자신(Self)과 자신이 아닌(Noself)것을 구별하여, 자신이라고 판단되는 것은 그냥 놓아두지만, 자신이 아닌 항원은 기본 면역반을(Primary immune response)를 통하여 매우 짧은 시간에 공격을  해 멸살시켜 버린다는 것입니다."

위와 같이 컴퓨터 운영체제가 자신과 자신이 아닌 것을 구별한다면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가 침투해도 방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면역체계의 두 가지 주요 요소로 골수(몸 전체를 다니며 유해 물질을 탐지, 파괴하는 백혈구를 생산)와 흉선(면역세포들을 훈련시키는 트레이닝 센터의 역할)이 있는데 면역체계의 특수 세포로는 감염 물질에 대항하는 항체를 생산하는 B세포, 구체적인 침투균을 파악하도록 흉선에서 특수 훈련을 받은 T세포, 몸 전체를 돌아다니며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식세포(natural killer cells), 각종 미생물과 부스러기를 삼키고 대식세포가 있다고 한다.
이런 다양한 세포들이 모두 강력한 방어 기제를 이루어 인체의 건강을 위협하는 물질에 대항한다. 

방어 : 외부의 수많은 세균, 바이러스, 독성 물질로부터 인체를 지켜준다.
정화 : 각종 오염물질 및 중금속, 면역세포에 의해 죽은 세균 및 바이러스 등을 깨끗하게 청소하여 인체 외부로 배출한다.
재생 : 면역체계는 훼손된 기관을 재생하여 건강을 회복해 준다.
기억 : 면역세포는 인체에 침입한 각종 질병인자(항원)를 기억하였다가 재 침입시 항체를 만들어 대항한다.
 
위와 같이 인체의 면역체제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컴퓨터 로직이 운영체제에도 탑재될 수 있을까?
미래의 컴퓨터 운영체제 발전은 어쩌면 더욱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기능이 강화되고 마치 인간의 면역체계와 유사한 웜바이러스 방역 면역체계가 기술적으로 구현 된다면 아마도 안철수 연구소같은 백신 회사는 다 망할 것 같다.
운영체제의 발전과 진화는 어쩌면 안티-바이러스 제품의 영원한 영면을 가져올지도 모르겠다.

by coderant | 2009/10/16 22:08 | Security 일반 | 덧글(1)

고담시로 변모하는 대한민국의 모습

영화 배트맨의 주요 배경인 고담시는 온갖 범죄와 사회 부조리가 판치는  곳이다. 고담 시에 영웅 배트맨은 하늘에서 나타나서 악당을 물리친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을 체감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미 부조리는 사회 시스템 자체가 되어 버려서 배트맨 혼자서는 변화시킬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요즘 우리의 현실은 영화 고담시와 별반 다르지 않는 것 같다. 영웅이 나타났으면 정말 좋겠다.
재벌/부자, 권력을 가진 기득권자들만의 세상으로 변모하고 여기저기 희망을 잃고 좌절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과연 꿈과 미래가 있을까?  우리나라 자살율이 세계 최고를 달리고 있다. 그것도 20대 여성분들의 OECD 회원 국 중에서 1위다.
우리나라 상위 10%에 의해 이 사회의 모든 결정이 이루어지는 세상이 되었다. 사회의 정의보다 돈과 권력에 의해서 법의 판결도 뒤 바뀌기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억울한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닐거다.
김&장 같은 로펌, 권력과 정말로 친한 일부 거대 재벌에 불쌍한 수많은 사람들의 눈물이 지금도 넘쳐나고 있으리라.
힘없고 가난한 젊은이들의 유일한 신분 상승의 통로였던 교육마저 가난한 사람에게는 더이상 기회를 주지 않는다.  

미래가 없이 여기저기 방황하고 좌절하는 수많은 사람들 오늘 하루 버티기에도 벅찬 그들에게 과연 꿈과 미래라는 이야기를 줄 수 있을까? 지금 이 순간에도 자살을 생각하는 그 분들에게 난 이렇게 이야기 해주고 싶다.
"살아라, 죽고 싶을 만큼 살으라고" 

언젠가 나도 꿈과 미래의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거라는 소망을 믿어 보자 

by coderant | 2009/10/15 20:52 | Security 일반 | 덧글(1)

Brain Training - 최적화 설계

여러분에게 한 가지 재미난 미션 하나를 제안해 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자신만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분은 제가 선물 하나 드릴께요(이 문제의 해답은 없음)
단지 결과 산출에 대한 논리적이고 합리적 이론이나 방법론을 제시하시면 됩니다.


근무자가 대략 2000명인 건물이 있습니다. 한 층의 근무자는 수는 대략 150 명이라고 하고 남자와 여자의 비율이 8:2 라면 한 층 기준으로 남녀 화장실을 만들때 남자/여자 화장실의 변기수는 과연 몇개를 설계해야 시설비용을 최대로 아끼면서 150명이 사용하는데 대기시간이 없을까요(화장실 이용시 기다리는 시간이 없어야 함)
과연 몇 개를 설계하는 것이 최적화 인지 제시하는 겁니다.  (조건, 한 층당 변기 하나 시공하는데 두는 비용은 50만원, 휴지 비용은 한달 1만원, 물값 5만원 든다고 가정함)

by coderant | 2009/10/12 14:29 | 덧글(7)

신종플루(Influenza A Virus subtype H1N1)의 모습

요즘 신종플루에 대한 공포가 대단합니다. 신종플루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는 많지만 정작 이 신종 바이러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언론에서는 별로 다루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신종플루(학술명 H1N1)의 모습은 아래 그림처럼 생겼다고 합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체내에 침투하면 바이러스 표면의 2가지 항원 단백질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그 하나가 헤마글루티닌(H, Hemagglutinin)과 뉴라미니데이즈(N, Neuraminidase)로 표시함. 지금까지 보고된 H는 16종, N이 9종류가 밝혀졌으며 산술적 조합으로 총 144종의 바이러스 조합이 가능함. 신종플루(H1N1), 조류인플루엔자(H5N1), 홍콩독감(H3N2)의 표기는 이처럼 인플루엔자 단백질의 조합을 의미함.
























헤마글루티닌과 뉴라미니데이즈는 바이러스가 숙주(세포)를 감염시키고 증식한 뒤 증식된 새 바이러스가 다른 숙주로 옮겨가는 과정에 관여하는데 H단백질은 세포 표면의 특정 단백질을 인식해 바이러스를 숙주 속으로 옮겨주는 역할을 하고 N단백질은 증식한 바이러스가 다른 숙주로 이동할 때 기존 세포와 숙주와의 연결고리를 끊어 준다. 타미플루같은 항 바이러스 약이 이 N단백질에 작용해 바이러스 증식을 방해한다
 

사람과 조류 인플루엔자가 결합해서 돼지로 전이되서 다시 사람으로 변이를 일으킴 

by coderant | 2009/09/18 17:42

2012 Doomsday 이후 세계 지도

우리나라가 바닷속으로 사라짐. 살아남으려면 중국이나 몽골, 러시아로 피신해야 할 듯 싶다.



노르웨이 정부가 북극 근처 섬에 지한 120미터 깊이로 건설한 450만 종의 씨앗 저장 창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Doomsday이후 만약 살아남은 자들이 이 섬에 도착할 수만 있다면 지구를 다시 재건할 수도 있을 것이다.

by coderant | 2009/09/14 18:14 | Security 일반

Web Bot Prediction에서 나온 2009 ~ 2012년 예측결과

Dire Web Bot Predictions
source: www.coasttocoastam.com
Here are some of their web bot predictions for the remainder of 2008, 2009, 2012 (and beyond):

사실 지어낸 이야기인지 아니면 진짜 웹봇 프로그램으로 예측한 것인지는 진의를 알 수 없음을 알려 드림

-. 2008 - In late March, look for massive unemployment to take hold.

-. 2008 - During the summer, a backlash against the US government could involve a call to hold the elections early.

-. 2008 - As the housing industry continues its collapse, there could be a seizure or lock-up of the ability to transfer property. A "fuzzy revolution" could involve squatters or collectives moving into empty or foreclosed homes.

이것도 맞는 것 같다. 리먼사태로 인해서 은행 몇개가 망했음, 주식시장도 거의 패닉되었고

-. 2008 - In October, there'll be a major stock market crash or a climate event that has a disastrous effect
on the economy.

-. 2008 - There could be a major bank failure, possibly involving a foreign bailout that is reneged upon.


--> 동남 아시아의 쓰나미 사건 
-. 2008 - 2 Earthquakes or Tsunami possible in December.


The governments are quietly preparing for untold future calamity while focusing media attention way
from earth's real problems to trivial aspects such as politics and popular culture.


가장 주목되는 결과는 2009년에 갑작스럽게도 꽤 유명한 사람들이 사라지는 것과 지진의 발생(아마도 우리나라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 서거 및 마이클 잭슨의 사망이 아닐까 추측됨)

-. 2009 - Well known people will start suddenly disappearing without explanation.

-. 2009 - Earthquakes may damage dams and/or much unprecedented flooding may occur.

-. 2009 - People in rural areas will begin arming themselves heavily and hoarding weapons and ammunition.

-. 2009 - Spring or Summer - A "global coastal event" or process (possibly a tidal change) will involve a
rise in sea levels that will knock out oil refineries and severely hamper sea ports.

2009년 10월 25일에 큰 위치가 닥친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폭격한다(?), 돼지 독감(신종플루)의 창궐 이야기도 있다.

-. 2009/10/25 : A big crisis is kicked off. It could be that Israel bombs Iran, or that Swine Flu goes into a level
of extreme lethality. 10 days later, in relation to this crisis, the Obama administration will be thrown into
chaos. When Israel bombs Iran, they'll use a nuclear-tipped bunker buster that will hit something
unforeseen underground. As a result, a radioactive cloud will form that will pollute and sicken Southeast
Asia. This will cause much of the world to turn against Israel.


-. 2010/??/?? : The "Death of the Dollar" will be a continuing trend, with a hyper inflationary period and
banking crises/confidence losses that will begin in August 2009.


-. 2010/08/?? : In South America, they'll be large or mass sightings of UFO-related phenomena. A video
crew will interview an escapee from an internment facility. The young bald man will later be revealed to
be a "non-Terran" human.

Sustainable living will be the only way to survive the upcoming economic change and food shortages.


-. 2011/04/?? : "Global Coastal Phenomena" will be gradual, the situation could be disturbing for many
people. Unusual movements of the Moon brought on by anomalies in the magnetosphere could cause coastal disruptions.


-. 2011/05/?? : The magnetosphere problems could lead to ultraviolet scorching of food crops. Grain
crops will fail, mainly in the Northern Hemisphere, leading to food riots in the winter/spring. Specifically,
they'll be riots in Rome that will spill over into the Vatican.


-. 2011 - Extra-terrestrial aliens presence and/or warfare possible. 

2012년 경제적 붕괴, 우주 공간으로 부터 알 수 없는 에너지가 지구를 엄습

-. 2012, brought upon by some combination of pandemics, economic collapse, breakdown of health
care and unknown energies from space.

by coderant | 2009/09/10 16:49 | Web Bot Prediction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