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가하라 전투(Battle of Sekigahara)

서기 1600년 10월 임진왜란 종전 후 일본의 역사를 바꾼 대 사건이 벌어진다. 바로 세키가하라 전투로서 이 동영상은 당시를 재연한 BBC 다큐멘터리의 한장면이다.
붉은 색 깃발이 도쿠가와이에야스의 동군이고 흰색이 미쓰나리의 서군으로 전 세계적으로 그 유래가 없는 대규모 전투였다.
동군의 병력 10만 4천, 서군 병력 8만 2천명 도합 18만명의 병력이 세키가하라에 집결하여 대규모 전투를 벌이지만 승패는 단 하루만에 결정나 버린다.
이 동영상에 보면 산위에서 전투 상황만 지켜보고 있는 장수가 바로 이 전투 승패에 있어서 결정적으로 동군의 승리를 안겨준 고바야카와 히데아키 인데 그는 처음에는 서군에 내응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왠지 결정을 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모습이 과연 동군과 서군중 누가 이길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가 도쿠가와이에야스의 대포 소리에 놀라 결국 동군(붉은 깃발)으로 참전하여 동군의 승리로 끝나게 된다.
사실 개전 초기 도쿠가와이에야스의 동군이 전황이 매우 불리했다. 동군에 가담을 하긴 했어도 다른 영주나 장군들 또한 상황에 따라서는 바로 배신할 수도 있는 매우 다급한 상황이었지만 이 전투의 승리로 도쿠가와이에스는 전국을 제패하게 된다.
당시 일본은 중앙집권체제의 왕 제도가 아니라 각 지방의 영주 가문이 지배하는 체제였기 때문에 각 병사들 마다 깃발에 문양(가문문장)이 다르게 해서 서로 구분했다. 도큐가와 이에야스의 가문문장은 3개의 잎사귀 모양이다.  
이 전투 한판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지도자의 심정은 과연 어떠했을까?. 만약 나와 여러분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 무척 궁금하다. 요즘 드라마 선덕여왕에 나온 대사중에 마음에 와 닿는것이 바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수장이 할 일이다" 라는 말이 새삼 와 닿는다. 조직에서 책임자는 때로는 생과 사를 결정하는 선택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리더가 항상 올바른 선택을 내릴 수는 없다.
 리더는 권한에 준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다. 밑에 직원 또는 부하들의 목숨이 리더의 결정 말 한마디에 따라 결정된다고 상상해 보라.
근데 이것도 저작권법에 걸릴라나 모르겠군요




세키가하라 전투의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는 위키피디아 주소

http://ko.wikipedia.org/wiki/%EC%84%B8%ED%82%A4%EA%B0%80%ED%95%98%EB%9D%BC_%EC%A0%84%ED%88%AC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coderant | 2009/08/27 17:16 | 국내보안동향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